그 외 인형
커얼
Aㅏ서
2014. 11. 15. 02:12
2012년 5월 2일 기숙사에서 살때 찍은 사진. 내가 보려고 올려두는 것..
네2버 블로그에 올려놨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다행히 사진이 아주 없어지진 않았음
취향이 2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느낀 디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순한 흰색 원피스 넘 좋은 것이다 거기에 벽돌색 소품들..
거기서 거기지만 확실히 사진이 좀 나아진듯. 예전 사진 후진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폴에 다른 의상과 신발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진이 없다 취향 아닌것 쿨스루하는 본능
고백하자면 커얼 지금은 어디다 뒀는지도 모르겠음. 한 16개월 전에 본게 마지막이다 아마 본가 5층 창고 어딘가에 있겠거니..
나한테 온 머리 큰 1/6 인형들의 숙명인거시다 정말 취향 아닌 모양.
하지만 안 들이겠다고 결심하진 않는다 이런 종류의 결심은 절대로 지키지 않으므로 (쓰레기!